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5% 내린 52,342.5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0% 하락한 7,720.3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내린 26,184.7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A형 주가가 12.64%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액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자본지출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주가가 하락했다. AI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약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관련 종목 투자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졌다. B. 라일리 웰스매니지먼트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전략가는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대해 더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설장비업체 캐터필러는 매출액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업 부문 매출액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아 9% 넘게 하락했다.
알파벳 실적 부진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했다. 특히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9일(현지 시간)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표지판의 모습. 2026.10.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01/NISI20231101_0001400311_web.jpg?rnd=2023110106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