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육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거미는 “하루에 5분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없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앞서 거미의 남편 배우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과 육아, 집안일까지 많아 여유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거미는 신곡 가사를 아이를 생각하며 썼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외에도 에릭남, 박진영, 밴드 터치드(TOUCHED)가 출연한다. 에릭남은 2013년 데뷔 때 사용했던 소품을 활용해 당시 무대를 재현하고, 최근 미국에서 앨범을 제작한 우주소녀 다영에게 힘을 보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터치드는 밴드 결성을 위해 멤버 윤민의 소셜 미디어에 댓글을 남기는 등 계획적인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승원 음악감독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음악 인생의 성과를 잇따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