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와 협력해 유튜브 글로벌 생중계와 AI '제미나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내달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부터 본 시상식 오프닝 영상과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까지 제작 과정에 제미나이를 활용한다. 유튜브에서는 시상식 전후로 유튜브 뮤직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으로 후보·출연 아티스트 음악과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장르 부문 본상인 '베스트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와 협력해 진행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마마 어워즈는 CJ EN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아시아 각국에 이어 2024년에는 미국에서도 개최되었다. 올해 시상식 주제는 '뮤직 인터스텔라'이다. 시청자들은 생중계와 관련 쇼츠를 감상하고 실시간 채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뮤직의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을 통해 후보·출연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관계자는 K팝의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의 창의성이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구글 CI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918_web.jpg?rnd=2025042111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