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400평 규모의 뷰티 전문 매장 '무신사 뷰티 성수'를 열고 오프라인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오는 11월 11일 개점하는 이 매장은 약 700개 브랜드, 1만여 개 상품을 선보이며, 약사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뷰티 특화 약국도 입점시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은 성수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과거 자동차 정비소로 사용되던 건물의 철골 구조를 살려 인더스트리얼 콘셉트로 디자인되었으며, 코랄 색상을 더해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해석되었다. 입점 브랜드 중 99개는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이다. 1층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래그런스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되며, 2층은 헤어, 바디, 덴탈, 맨즈케어 브랜드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홍대점에 이어 성수점에서도 뷰티온누리약국과 협업하여 약사의 전문 상담을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파머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 내에는 신진 브랜드를 조명하는 '넥스트 뷰티'존,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터치업 바', 인기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무신사 뷰티 랭킹존',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한 더모 브랜드를 소개하는 '무신사 뷰티 포커스 더모존'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부 언론은 매장의 규모를 약 1300㎡(약 400평)으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