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2회 삼진, 4회 중견수 뜬공,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팀이 2-4로 뒤진 8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헌터 개디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냈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9일 결장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다만 시즌 타율은 종전 0.294에서 0.293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의 안타 이후 후속 타자 오슬레비스 바사베가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5로 패하며 52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