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2회 삼진, 4회 중견수 뜬공,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팀이 2-4로 뒤진 8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헌터 개디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냈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9일 결장 이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다만 시즌 타율은 종전 0.294에서 0.293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의 안타 이후 후속 타자 오슬레비스 바사베가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5로 패하며 52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클리블랜드전 4타수 1안타…2경기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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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5회 말 1-1 상황에서 1점 홈런(시즌 9호)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8.11.](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1491024_web.jpg?rnd=2026081112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