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는 영국 옥스포드 공장의 신형 MINI 생산 2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모델 ‘MINI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을 30일 출시했다. 국내에는 단 30대만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4,4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외관은 인디고 선셋 블루 색상 차체에 유니언 잭 루프와 흰색 사이드 미러 캡을 조합했다. 보닛부터 테일게이트까지 이어지는 스트라이프와 유니언 잭·체커기 결합 전용 데칼, 17인치 휠과 헤리티지 휠 캡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블랙·블루 직물 대시보드와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으며,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7초가 걸린다. 스톱&고 지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파킹 어시스턴트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9.4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유니언 잭 둘렀다”…MINI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사진 제공=MINI코리아]](https://wimg.mk.co.kr/news/cms/202610/30/news-p.v1.20261030.3ca3add65dc3494389a6d2be377b35c9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