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3분기 매출 2조4590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수치이다.

모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열관리 사업은 공조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0% 늘었다. 특히 국내와 멕시코에서 엔진 공급 물량이 증가하며 차량부품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3분기 매출 상승은 국내·멕시코 엔진 물량 증가와 모듈·열관리 사업의 매출 증가가 견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특수사업부 매각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또한 2035년까지 R&D에 약 1조 8000억 원,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에 약 1조 원, 신사업 육성에 약 9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