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A씨(40대)가 누범기간 중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과 13일 청주시 흥덕구의 단독주택 2곳에 침입해 총 1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거나 창문을 열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했으며, 경찰은 훔친 금품 회수를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6일 흥덕구 강서동의 한 길거리에서 경찰에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