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0시 5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소방차 30대를 투입해 5시간 19분 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500톤가량의 폐기물이 탔으며, 천안시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완료 후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