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재석은 소감으로 "가문의 영광"이라고 밝혔다. 데뷔 36년 만에 받은 문화훈장이다. 유재석은 "1991년에 데뷔를 해서 36년째 접어들고 있다. 데뷔할 때를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세상이 지나치게 저를 바라봐준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