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상대 선발 개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2회 삼진, 4회 중견수 뜬공,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고전했다. 그러나 팀이 2-4로 뒤진 8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헌터 개디스의 시속 95.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으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윌리 아다메스의 2점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투타의 응집력 부족으로 2-5로 패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으며, 시즌 전적 52승 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클리블랜드전 4경기 연속 안타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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