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43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프레스 기기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철판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공장서 3.2t 철판 낙하해 50대 노동자 사망
인천의 한 프레스 기기 제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3.2t 무게의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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