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동두천시 시민 운동회에 참가했다. 30일 방송에 따르면 김민은 중앙동 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해 40대 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다른 동 대표로 출전한 외국인 여성에게 국적을 의심받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 김민은 '조선 히피'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동두천의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민은 계주 달리기를 앞두고 신발을 수리하고 오토바이 시동을 거는 등 돌발 상황에 대처했다. 그는 중앙동 팀의 5위 기록에 힘을 보탰다. 또한, 중앙동 대표로 댄스 대항전에도 참가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