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무주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 53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벌목공사장에서 굴착기 1대가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사고 당시 굴착기 운전자 A(51)씨는 벌목한 나무를 산 아래로 운반하는 작업을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