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11시 15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주차장에 있던 쓰레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지 2시간 34분 만인 31일 새벽 1시 34분쯤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 142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6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