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급사 액티비전은 어제 공식 입장을 통해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신작 게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의 일부 화면에 4년 전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해당 영상은 다음달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삭제될 예정이다. MBC는 지난 27일 해당 사실을 처음 보도했으며, 액티비전은 어떤 비극적 사건도 연상시키거나 아픔을 경시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