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5회초 선두 타자 네이선 루크스의 홈런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카메론은 상대 투수 이안 세이무어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7회에는 우전 안타를 친 뒤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하는 등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카메론은 지난 6월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후 미국으로 돌아가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서 성적을 거둔 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됐다. 빅리그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카메론의 현재 타율은 0.364, OPS는 1.091이다.
두산서 방출된 다즈 카메론, MLB 복귀 후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다즈 카메론이 빅리그 복귀 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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