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풀코스를 41번 완주한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2001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우승 등 세계 무대를 휩쓴 마라톤 영웅이다. 그의 한국 최고 기록 2시간 7분 20초는 26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의지와 무관하게 근육이 수축하거나 뒤틀리는 근육 긴장 이상증이 찾아왔지만, 간호사 출신 아내와 함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봉주는 “숨어 있었으면 회복하지 못했을 거다”라며 같은 증상을 가진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11월 1일 방송되는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12회에서는 그의 투병 과정과 40년 마라톤 인생을 다룬다.
이봉주, 근육 긴장 이상증 극복 후 '시대목격' 통해 투병 과정 공개
마라톤 풀코스를 41번 완주한 이봉주가 근육 긴장 이상증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1년 보스턴 국제 마라톤 우승 등 세계 무대를 휩쓴 마라톤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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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봉주. (사진 = EBS TV](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594_web.jpg?rnd=2026110111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