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행사 도중 대통령 전용기가 백악관 상공을 저공 비행하면서 일부 시민들이 테러를 떠올려 공포를 느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어린이들을 초청해 핼러윈 행사를 주최했는데, 행사 도중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가 백악관 상공을 스치듯 지나갔다. 워싱턴포스트는 항공기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전용기가 저공 비행할 때 고도가 약 122~305m 사이였다고 보도했다. YTN은 이로 인해 인근 공항 운항이 일시 중단되고, 항공기 2백여 편 이착륙이 지연되었다고 전했다. 뉴스1은 워싱턴DC 시의회가 행사 15분 전에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전용기는 백악관 주택가 상공도 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 비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백악관 핼러윈 행사에서 전용기 저공 비행…시민 공포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한 백악관 핼러윈 행사에서 대통령 전용기가 백악관 상공을 저공 비행하면서 일부 시민들이 테러를 떠올려 공포를 느꼈다. 이로 인해 인근 공항 운항이 지연되고, 행사 15분 전에 통보를 받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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