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22대 총선 당시 57개 투표구에서 개표 결과 허위 입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참정권을 행사한 셈이라고 비판하며, 특검에 관련 자료를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개표상황표와 개표 결과 간의 불일치 사례를 제시하며, 하남시 감일동 투표소에서는 선거인 수가 2020명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사전 투표제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SBS는 주 의원이 57개 투표소에서 85개 허위 입력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