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희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학교 병원 마취과 교수 조원진 역을 맡아 환자를 구하는 절박함, 동료들과의 능청스러운 호흡, 후배를 지키는 단호함 등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30, 31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이진희는 떨리는 손과 감정을 다잡는 표정으로 환자를 구하고, 남은 두려움을 표현했다. 또한, 계수정(김지원 분)을 향한 지친 표정과 김성진(허준석 분)의 농담에 응수하는 건조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아암 환자의 곰인형 수술에서는 불평과 다정함 사이의 완급을 선보였고, 후배 박태경(김우석 분)을 지키는 장면에서는 목소리와 시선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고난도 수술 장면에서는 안정적이고 집중력 있는 눈빛으로 극을 이끌었다.
이진희, ‘닥터X’에서 든든한 멘토의 진가 발휘
배우 이진희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마취과 교수 조원진 역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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