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10월 31일 소셜 미디어에 전주 공연 성료 소식을 알리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쌀쌀한 날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광주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는 김건모가 위로 세운 헤어스타일과 은빛 재킷, 선글라스 차림으로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그의 매끈한 피부와 활력 넘치는 분위이에 '예전 얼굴로 돌아왔다', '회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데일리는 김건모가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건모는 지난달 26일 콘텐츠미디어그룹 뉴(NEW)의 음악 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곡 제작 및 새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그는 2019년 성폭력 의혹에 휘말려 공백기를 가졌으나 2022년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법적 멍에를 벗었다. 뉴시스는 김건모가 지난해 복귀 후 올해 데뷔 35주년 투어를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대구, 전주를 거쳐 광주, 고양, 대전, 부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