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첫째 자녀에게 두 동생을 맡기고 해외여행을 다녔다는 제보에 당황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요원은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생후 8개월 된 딸을 키우는 일상을 보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이요원은 “첫째가 다 크면 첫째한테 좀 맡겨도 되나?”라고 물었고, 이에 은지원은 “첫째는 무슨 죄예요? 왜 첫째한테 맡겨요?”라고 맞받아쳤다. 이요원은 “잠깐만 나 지금 방금 제보 들어왔어요. 첫째한테 애 맡기고 여행에 갔다고. 심지어 해외 여행을 20박 21일 간 거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첫째는 어른이니까. 성인이고 자기 밥벌이를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