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씨네타운'을 하차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알리고, 손편지를 통해 하차 이유를 밝혔다. 현재 고정 예능 3프로, 시즌제 예능 1, 연극 공연, 드라마 촬영 등 여러 작품을 진행 중인 박하선은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하게 되어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했다. 박하선은 라디오가 싫어서가 아닌, 여러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음을 알렸다. 매니저, 제작진, 방송국 직원, 동료 DJ와 게스트, 소속사 직원, 남편과 딸 등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청취자들에게도 아침마다 라디오를 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하선의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발탁되어 오는 2일부터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