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흔들리는 어금니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은 최홍만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홍만은 평소 치과 방문을 거의 하지 않아 살면서 치과를 2~3번 정도만 가봤으며, 스케일링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병원 이동 과정부터 긴장감을 드러낸 최홍만은 217cm의 큰 키와 체격으로 인해 진료 현장에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엑스레이 기계의 높이를 최대로 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구부려야 했으며, 얼굴이 기계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직원 3명의 도움을 받아 촬영을 마쳤다. 또한 진료 의자 역시 그의 체격에 비해 작아 어려움을 겪었다. 진료 과정에서 최홍만의 치아 크기는 거구와 달리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임이 확인됐다. 의료진의 예상 밖 진단에 긴장한 최홍만은 인형을 안고 치료를 받는 등 평소 링 위에서의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