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0-0으로 맞선 전반 20분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7경기 만에 터진 첫 득점이다. 미트윌란은 후반 3분 소푸스 요하네센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약 74분을 소화했다. 같은 날 오현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의 득점이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골을 시작으로 3-0 완승을 거뒀다. 오현규는 팀의 세 번째 득점으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유도하기도 했다.
조규성·오현규, 유럽 대항전서 나란히 시즌 첫 골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과 오현규(베식타시)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각각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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