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7시즌을 대비해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 NC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 'CAMP 1'을 진행하며, 이번 캠프에는 이호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과 야수 20명이 참가한다. 트레이너 등을 포함한 전체 참가 규모는 50명이다. 특히 2027년 신인 선수인 외야수 박보승과 내야수 우주로가 합류했다. 야수진은 3일부터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투수진은 창원 NC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NC는 이번 캠프에서 야수진의 타격, 수비, 주루 등 기본기와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 발전을 통해 2027시즌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선수단은 23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NC는 2026시즌 64승 2무 78패로 8위를 기록했다.
NC, 오키나와 캠프 개막…신인 박보승·우주로 참가
NC 다이노스가 2027시즌을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를 시작했다. 신인 선수인 박보승과 우주로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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