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KT는 정규시즌 90승 5무 49패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83승 3무 58패로 2위에 올랐다. KT 이강철 감독은 “신흥 명문팀인 KT가 전통의 강호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KT-삼성, 한국시리즈 앞두고 신경전…“신흥 명문 vs 전통의 강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KT는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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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KT 위즈 이강철(왼쪽) 감독이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2026.11.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5259_web.jpg?rnd=2026110214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