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KT는 정규시즌 90승 5무 49패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83승 3무 58패로 2위에 올랐다. KT 이강철 감독은 “신흥 명문팀인 KT가 전통의 강호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