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첫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여걸파이브'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정선희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과 달리 프로그램 내에서 게스트를 격하게 대해야 하는 캐릭터를 맡아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3년 넘게 촬영을 이어가는 동안 퇴근길마다 매일 울었다고 고백하며, 당시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조혜련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38년 지기인 개그우먼 김지선도 함께 출연한다. 김지선은 30대에 네 번의 출산을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며 다산과 관련된 별명과 분만실 비하인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