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9일 밤 콜롬비아 서남부 지역의 한 불법 금광에서 발생했다. 현지 정부 관계자들은 광산 내부에서 발생한 폭발이 산사태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리뇨주 정부 관계자는 광산 내 작업의 여파로 경사면이 무너져 내리며 현장 작업자들을 덮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 당국이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나, 현장 지반이 불안정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