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1일 오후 2시께 스웨덴 파게르스타 소재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마체테(벌목도)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여러 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SVT 방송을 통해 사건의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파게르스타는 스톡홀름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인구 1만 2천 명 규모의 소도시이며, 해당 학교에는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