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측은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이 밴드명과 겹쳐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밴드 측은 2014년 라이브 공연 분야에서 'Demon Hunter' 상표를 등록했으며 이후 음반과 상품 등에 대한 상표 보호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밴드 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화와 굿즈뿐만 아니라 글로벌 콘서트 투어까지 계획하면서 자신들의 활동 영역과 겹치게 됐다고 지적했다. 소장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행사로 착각해 밴드 공연 티켓을 구매했다가 환불을 요청한 사례와 미디어 관계자가 밴드 측에 잘못 연락한 사례 등이 증거로 포함됐다. 밴드는 법원에 넷플릭스가 음원, 라이브 공연, 굿즈에 해당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명령을 내리고 손해배상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밴드 '데몬 헌터',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상표권 침해 소송 제기
미국의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 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