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리는 새벽 3시에 기상해 제습기 물을 비우는 등 아침을 시작했다. 외출 전에는 타투 스티커를 팔에 붙이며 여름철 본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유리는 제주도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이자 요가 지도사인 단디와 함께 해변에서 일출 요가를 진행했다. 유리는 요가를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고 밝히며 고난도 직각 기립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유리의 요가 실력에 감탄했다. 유리는 친구에게 철저히 수업료를 지불하고 요가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요가 후 따뜻한 우유에 마살라티를 곁들여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