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3시 53분쯤 전남 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 수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학생 5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사고는 산화성 물질인 질산칼륨과 소르비톨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SBS는 사고 당시 학생 2명이 화상을 입고, 과학실에 있던 다른 학생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사고 당시 학생 5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Khan은 사고 당시 학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보도했다. KMIB는 사고 당시 학생 2명이 화상을 입고, 나머지 5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KBS는 사고로 학생 7명이 다쳐, 2명이 화상을 입고 5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