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I, 폐페트병 화학원료화 고효율 촉매 개발…300시간 안정성 확인
KBSI 연구진이 폐페트병에서 얻은 성분을 유용한 화학원료인 '포름산염'으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하고,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개발한 촉매는 포름산염 전환 실험에서 패러데이 효율 86.37%를 기록했으며, 실제 폐페트병을 분해한 용액을 사용한 실험에서도 300시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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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 연구진이 폐페트병에서 얻은 성분을 유용한 화학원료인 '포름산염'으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하고,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개발한 촉매는 포름산염 전환 실험에서 패러데이 효율 86.37%를 기록했으며, 실제 폐페트병을 분해한 용액을 사용한 실험에서도 300시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팀이 스프레이 공정만으로 섬유 형성 및 코팅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소형 전자기기 센서나 웨어러블 전자소자에 활용될 수 있으며, 대면적 자가발전 센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연구팀이 로봇과 빛을 이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자동으로 만드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험 부담을 줄이고, 생산량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국내 연구진이 연구자의 경험과 지식을 AI에 전달하면 AI가 스스로 실험 계획에 반영하는 자율실험실용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신소재·촉매 개발 속도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엠앤아이는 인도 중수위원회로부터 중수 5t을 추가 수입하여 누적 수입 규모를 8t으로 늘렸다. 회사는 중수소 치환 기술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KAIST 이윤미 교수팀이 CPI 리간드를 이용해 라디칼 생성과 촉매 재생의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화학 합성법을 개발해 복잡한 분자 구조 합성을 효율화했다.
IBS 연구팀이 피리딘 화합물의 질소 위치를 변경해 신약 후보 물질을 효율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질소 원자 전위' 기술을 개발해 네이처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