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드라이브 더 시프트'를 주제로 한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HSAD 등 16개 계열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AI 전환(AX)과 로봇 전환(RX)으로 산업이 빠르게 바뀌는 흐름에 맞춰 안전환경 분야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자는 취지다. 각 사는 안전관리, 안전 거버넌스·문화, 운영 안전, 보건·환경 등 분야별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LG전자는 AI 설루션을 활용해 CCTV 4226대로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LG디스플레이는 AI가 작업자의 허리, 어깨 부담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LG화학은 AI 에이전트를 공정안전관리(PSM)에 적용하고,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위험성 평가를 위한 AI 위험성 평가 앱을 개발했다. LG 관계자는 “AI 기술이 발전하고, 일하는 방식이 함께 바뀌는 지금이 안전환경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라고 밝혔다. LG는 지난해부터 안전환경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LG 쉬크를 개최하고 있다.
LG, AI 활용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개최…계열사별 혁신 사례 공유
LG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안전환경 실행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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