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60승(2무 48패) 고지에 올랐다. KIA 선발 양현종은 5.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을 거뒀으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7회초 만루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나성범은 6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박재현은 3타점을 보탰다. 키움은 5연패에 빠지며 72패(40승 2무)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