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60승(2무 48패) 고지에 올랐다. KIA 선발 양현종은 5.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을 거뒀으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7회초 만루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나성범은 6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박재현은 3타점을 보탰다. 키움은 5연패에 빠지며 72패(40승 2무)째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키움 꺾고 6연승 질주…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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