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55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 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6~7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7~8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강릉 3시간 30분, 울산 4시간 50분 등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울산 4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하계 휴가철 막바지 전국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대
하계 휴가철 막바지인 22일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며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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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교통량은 하계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평소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527_web.jpg?rnd=2026082109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