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인 윈덤 클라크와는 3타 차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이 출전하며, 상위 30위 이내에 들어야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7위 이내의 성적을 거둘 경우 8년 연속 최종전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언더파 공동 34위, 김주형은 1오버파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3언더파 공동 25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