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4개소를 신규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에서 시작하여 강원대, 충남대, 제주대병원에 연내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개소로 전국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기존 15개소 330석에서 19개소 393석으로 확대된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공단이 보유한 자료를 학술 및 정책 연구 목적에 맞게 추출하여 구축한 자료로, 자격, 보험료, 진료 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출생 및 사망 정보 등을 포함한다. 분석센터는 연구자에게 안전한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엄호윤 기획상임이사는 연구자의 분석센터 접근성 확대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지속 확대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30년까지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4개소 신규 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4개소를 신규 개소했다. 분당차병원에서 시작하여 강원대, 충남대, 제주대병원에 연내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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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분당처병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 (사진=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032_web.jpg?rnd=2026110514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