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LA 스파크스와 애틀랜타 드림의 경기 3쿼터 도중 관중석에서 성인용품이 코트로 투척됐다. 당시 박지현은 자유투를 준비하던 중이었으며, 물체가 코트에 떨어지자 심판은 즉시 휘슬을 불어 경기를 중단시켰다. 현장에 있던 애틀랜타 드림의 엔젤 리스가 투척자를 지목했고, 경기장 보안요원이 투척자를 제지했다. 투척자는 현장에서 보안요원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WNBA에서는 지난해에도 경기 중 성인용품이 투척되는 사건이 수차례 발생한 바 있으며, 당시 사무국은 투척자에 대해 퇴장 조치 및 경기장 출입 금지, 형사 처벌 등 엄중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WNBA 경기 중 박지현 자유투 상황서 성인용품 투척 소동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 소속 박지현이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날아든 성인용품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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