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21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티저 영상을 통해 공연 철학을 언급했다. 그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석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비비의 공연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비비의 무대를 지켜본 뒤 프로의식에 감탄하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비비는 지난달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퍼포먼스 수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비비가 방송을 통해 공연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가수 비비, 워터밤 퍼포먼스 논란 후 공연 철학 밝혀
최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비비가 공연에 임하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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