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026년 8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콘사와의 장기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42억원) 규모다. 찰턴 애슬레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콘사는 브렌트퍼드와 애스턴 빌라를 거쳤으며, 2024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콘사는 중앙 수비와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스포팅 디렉터는 콘사의 영입이 팀의 수비력 강화와 다재다능함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사는 입단 발표 당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의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 앞서 홈 팬들에게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