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경복궁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푸를 입고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복에 대한 오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 등 온라인상에서 한복이 한푸에서 비롯됐다는 식의 왜곡된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한복은 고구려 벽화에도 나타나는 상·하의가 구분된 투피스 형태이며, 원피스 형태인 한푸와는 엄연히 다른 의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도 한복을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러한 현상을 한류 확산에 따른 문화 열등감에서 비롯된 문화 공정의 일환으로 규정하며, 중국의 왜곡을 비판하는 동시에 우리 스스로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경덕 교수, 틱톡 내 '한복은 한푸 유래' 주장 영상 확산 지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인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국내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에서](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01960009_web.jpg?rnd=20251002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