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의 아내가 운영하는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홍보영상 제작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윤선희 의원은 제이스앤리버가 가방·의류·잡화 디자인업체를 운영하며, 서울시와의 계약은 신현준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되기 전부터 이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제이스앤리버 측은 2022년 법인 설립 당시부터 영화 제작업, 광고·홍보 영상 제작업 등이 등록되어 있었으며, 신현준의 서울시 명예시장 임명 이전부터 서울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명예시장이라는 직위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별도로 기획된 홍보 콘텐츠 제작·납품을 위한 용역 계약이며, 제작 경험과 역량을 고려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