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도남동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용 발판을 철거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6일 오전 11시 10분께 발생한 사고는 동료 7명과 함께 발판을 철거하던 중 A씨가 쓰러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와 조선소 관계자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는 사고 현장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뉴스1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