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케이브는 지난 20일 영국 ITV '디스 모닝'에 출연해 배우 활동만으로는 네 아이의 양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이후에도 배우로 활동했으나 안정적인 수입을 얻지 못해 지난해 3월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했다. 케이브는 온리팬스에서 성인 콘텐츠 대신 자신의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영상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활동 첫날 1만 5000파운드(약 28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1년간 온리팬스를 통해 얻은 수입이 약 20년에 가까운 배우 경력 동안 벌어들인 총액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초 몇 달간의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예상보다 큰 수익을 거두며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고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포터 출연 배우 제시 케이브, 생활고로 온리팬스 활동 시작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았던 배우 제시 케이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구독형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배경과 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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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42_web.jpg?rnd=2026082214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