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시즌 69승 6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타이 프랑스의 2점 홈런으로 앞서 나갔으나 4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5회말 타티스 주니어, 루이스 렌히포, 매니 마차도의 연속 안타와 프랑스의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4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선발 투수 랜디 바스케스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올렸다. 한편, 샌디에이고 소속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며 경기 종료까지 교체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미네소타 6-2 제압…송성문은 결장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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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026.08.22.](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1516416_web.jpg?rnd=2026082214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