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상수(36)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김상수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는 '삼성 왕조'의 일원이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연패를 달성했으나, 이후 KT로 이적해 올해 2번째 한국시리즈에 나섰다. 김상수는 "우승한 지 12년이나 됐기에 절실하다. 어렸을 때는 가을야구에 쉽게 나갔지만, 지금은 한국시리즈에 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KT 김상수, '12년 만의 친정' 삼성 상대로 우승 절실
KT 위즈 김상수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그는 12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친정팀을 적으로 맞이하며 우승에 대한 절실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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