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스트시즌 12경기에서 25만 2500명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 3차전 입장권 2만 3550장이 모두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KT와 삼성의 KS 3차전이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4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T는 김민혁(좌익수)-안현민(우익수)-김현수(1루수)-샘 힐리어드(중견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3루수)-조대현(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고, 선발투수로 가을야구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소형준을 투입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로 라인업을 꾸리고, 플레이오프(PO) MVP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